4권을 재미있게 읽는데 앞의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새책으로.역시 재미있다. 재판장면은 압권.작가 사후 재산권 분쟁이 있단다.여자친구와 아버지.아버지는 나쁜놈 vs 여자친구는 착한사람. 4권, 5권을 내도록 주도한 것은 나쁜놈쪽.스웨덴에선 불매운동도 있었던것 같고.. 그런데..책이 좋았던게 문제. 정신없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