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윤성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대략 10년쯤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읽은 때가.
새판이 있어서 반가웠다. 다시 읽으니 좋았다. 반짝반짝하다. 나미야(인생작이라 할만큼 훌륭한 책이다) 이후, 히가시노씨는 계속 슬럼프다. 다시 좋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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