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로런 그로프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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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형 명사를 제목으로 써서 신화가 생각났다. 진부하겠다 싶었다.
로렌(Lauren)을 로런으로 써서 남자 이름으로 착각했다. 페미니즘인가 싶었다.
진부했다. 페미니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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