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와 두번째 챕터 사이의 무연관성이 이 책의 구조에 의심을 품게 만든다.절제라는데 불친절을 느낀다. 프랑스 지명이 너무 길고 많고 자주 나온다. 문체로 승부하는 책인데 네이티브가 아니니 잘 와닿지 않는다. 향수 빼면 이젠 프랑스 프리미엄도 없지 싶다.그래도 첫 두챕터를 주의해서 읽으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