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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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0쪽은 역겨울 정도의 유치찬란.
문진이 날아가는 제본.
오베를 봐서 별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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