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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 스탠포드는 왜 그들에게 5년 후 미래를 그리게 했는가?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 앵글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나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책. 파이브
똑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계획을 세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막연하게 남이 하는 거, 누군가 세웠는데 멋있어 보여서, 혹 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계획과 목표를 보고 나만의 것으로 응용하면 괜찮은데
내가 어떤 성향, 사람인 지도 모른 채 무작정 따라합니다.
그리고 며칠 뒤 나에게 맞지 않다며 중도 포기를 하고 몇 달 뒤에는 그 목표가 있었는지도 잊어버립니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은 좋지만 나에게 맞는 목표, 계획을 세울 수는 없을까요?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이 여러 번 읽고 내 것으로 만들면 좋을 듯한 책. 파이브입니다.
파이브는 약 150페이지정도로 일반 책보다는 얇아서 쉽게 읽고 끝낼 수 있겠는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 한 페이지를 여는 순간부터 '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한 장 한 장 공부하듯 읽게 되더라고요.
저도 블로거 청바람 독서모임을 통해 '나'에 대해 몇 번 접해봤지만 깊게 해 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해 보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그런 묘한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 파이브 책을 통해서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파이브 책에서는 막연한 계획보다는 구체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무언가.
아주 단순하고 작은 목표부터 설정 해 보자고 말합니다.
재:시작 카페에서 저번 달부터 함께 하는 꿈(함꿈)게시판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더라고요.
"왜 지금 당장 하지 못 하는가?"
당신이 계속 시간을 끌며 미루어왔던 5가지 일을 적어보자.
그리고 이번 주에 5가지를 완료할 수 있도록 가장 최소한의 행동 단위로 쪼개서 계획을 세워라. 지금 당장!
저는 이 책 읽고 포스팅하는 걸 며칠 째 미뤘는데 지금 당장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수기가계부 양식 인쇄와 자기소개 PPT 수정 후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금방 할 수 있는 건데 은근슬쩍 미루면 뭔가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드림리스트 일부분인 '가고 싶은 곳'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파이브 저자는 어떠한 행사든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므로 직접 가보라고 하네요.
지금부터는 "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묻기 시작하자.
평균 수명 75세를 기준으로 나에게 앞으로 며칠이 남아있는 지 계산하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뭔가 많은 듯 하면서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나에 대해서 알았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지금 감사함을 전하라고 말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자존감도 조금씩 올라가고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에도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감사 일기 써 본 이후로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더 달라져야 하지만요.ㅋㅋ)
파이브 책에는 좋은 문구들도 참 많습니다.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존 맥스웰
청년들이 어떠한 것을 했으면 하는 지에 대해 쓰여져 있습니다.
- 전문가 혹은 달인이 되도록 하라.
- 기술을 익혀라.
- 다른 언어를 공부하라.
- 불멸의 고전을 읽어라.
- 오래된 습관을 버려라.
- 부정적인 것을 바꾸어라.
- 몸 관리를 하라.
다 저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_+
파이브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라기 보다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나와 대하를 많이 해야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계획보다 더 중요한 실천을! 놓치면 아니되겠죠.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
* 더 자세한 리뷰 - http://nayeon0508.blog.me/22058504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