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 가짜 뉴스와 정보에서 진짜 돈과 자산을 지켜라 ㅣ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박슬라 옮김 / 민음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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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이 책은?

▶ 기요사키 저자만의 특유한 했던 말 또 반복하면서 아예 외워버리게 하는 스타일? 중복되는 내용만 빼도 30%는 두께가 얇아졌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만큼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려고요. 1월 달 무심코 금 투자를 해 보고 싶은 생각에 금통장, 금펀드 등을 알아봤지만 '내가 뭐라고~'하면서 흐지부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들어갔더라도... 든든한 자산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금과 은을 투자가 아닌 정말 나만의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모아가는 방법이 신선했어요. 가짜 자산을 주로 갖고 있는 저는 책을 읽고 진짜 자산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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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싶은 상황, 분위기 또는 가슴에 와닿았던 대사 혹은 문장과 그 이유는?

하지만 생각해 보라.

과연 대학에서는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가?

180페이지

▶ 미국도 학자금 대출 빚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렇게 빚까지 만들면서 정작 배우는 건 앨리트 계층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 근로자가 되는 법(?)이라는 현실이 슬펐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돈' 관련해서는 따로 배운 적이 없었어요. 관심이 생겨서 스스로 찾아보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금과 은을 실물로 보유한다.

이는 엘리트와 나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 대책이다.

▶ 투자가 아닌 보험으로 실물 자산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신선했어요. 언젠가 장기투자라고 생각했지만 추후 세계 경기가 안 좋아져서 가짜 자산으로는 무언가를 할 수 없을 때 그 때 등장하는?! 든든한 지원군 느낌으로 금과 은을 보유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ETF도 믿지 못 한다는 게 처음에는 아이러니했지만 책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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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 금 현물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고, 금에 관심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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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보고 제가 누군가의 친구로서 금과 은에 대해 관심 갖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즉, 관심만 있고 언젠가 해봐야지~ 했던 금 공부를 페이크 책을 통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재테크 메이트는 우리나라 상황과 기요사키가 살고 있는 미국 상황과 다르다면서 살짝 부정적 반응이었지만 기요사키도 전 세계 강연하면서 본인 이야기를 하면 "우리와는 달라요~" "우리는 힘들어요~"라는 피드백을 얻는다고 해요. 그럴 때 그는 "여기도 맥도날드 있지 않아요?"라고 한다는 게 '아.. 찾고 공부하면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는 긍정적 희망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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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금 시세, 은 시세 보면서 제 가짜 자산들을 어떻게 진짜 자산으로 바꿀 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6839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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