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 설날 이야기 ㅣ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8
김홍신.임영주 지음, 조시내 그림 / 노란우산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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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이제 내가 형이야 」


김홍신작가님과 임영주 선생님의 8번째 전통문화그림책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김홍신 작가님과 임영주 선생님의 글로 이루어진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인 「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 예요.

설날이야기를 담고 있는 전통문화그림책으로 설날에 대해 알아보며 음식, 놀이,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공감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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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첫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요~!

 

노란우산 출판사의 전통문화그림책을 1권부터 읽으며 애정하는 아이인 만큼 숨은그림찾기도 정말 좋아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숨은그림찾기의 정답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활용하시면 그림책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줄 거 같아요~! ^^

 

 


" 엄마, 우리 놀이터 가요. "

「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 」  의 주인공 승우와 승민이예요.

토요일 오후에 형인 승민이가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잠바를 입고 가자고 해요.

두 아이 모두 신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 엄마, 이건 형 옷이잖아요."

동생 승민이는 잠바를 입다가 울상이 되었어요.

승민이는 형 옷을 물려 입는게 싫은 거 같은데요.

동생의 입장이 이해는 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흔한 일이기도 하지요. ^^;;

 

 

 승민이는 현관에 나와 운동화를 신으려다 멈칫하고 말아요.

운동화도 형에게 물려 받은 건데요.

승민이는 자기가 동생인 게 싫어서 형이 되고 싶어 해요.

 

 

 " 승우네 왔구나."

설날 아침 한복을 입고 승우네 가족은 큰아빠 댁에 갔어요.

큰집에 들어서자 승우네 가족을 반겨주는데요.

정겨운 설날 아침 풍경이지요?!

그런데 동생 승민이는 왜 토라져 있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 큰엄마 모두 형 이름만 불렀기 때문인데요.

승민이는 기분이 나빠졌네요. ^^;;

 우리나라 설날의 전통적인 모습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잘 그린 그림인 거 같아요. ^^

차례상을 올려 절을 할 때도 승민이만 혼자 맨 뒤에 섰어야 했어요.

자리가 모자랐기 때문인데요.

승민이의 토라진 모습이 보이네요. ^^;;

 

 

"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거야. "

차례가 끝나고 아침 식사 시간이 되자 승우는 떡국을 먹기 싫다고 해요.

엄마는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거라고 알려주는데요.

기분이 좋지 않던 승민이는 엄마 말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침식사를 끝내고 승민이는 상 치우는 일도 잘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새배를 할 때 형인 승우보다 승민이가 넙죽 세배를 했어요.

그런 승민이에게 세배는 형이 먼저 해야 한다고 하자...

승민이는 오늘부터 제가 형이라고 당당하게 대답을 하는데요.

승민이는 왜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승민이가 상 치우는 일을 잘 도운 건 왜 일까요?!

ㅎㅎㅎㅎㅎ
ㅎㅎ

그 답을 알게 되시면 아이와 같이 웃음이 팡~! 터지실 거예요! ^^

 

 

 
재미있는 전통문화그림책 이야기가 끝이 나고 나면 임영주 선생님의 동시를 만날 수 있어요.

재미있는 동시를 읽다보면 책의 내용도 차분하게 정리 할 수 있는데요.

짧은 동시이지만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더 도와 줄 거 같아요. ^^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승우, 승민이 엄마로 부터 설날에 대해 배우며,

세배 하는 방법을 자세한 그림과 글로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까치설날과 진짜 설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재미를 더해 주는데요.

아이와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될 거 같아요.

 

 

누리과정과 초등교과와도 연계 된 전통문화그림책인데요.

아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며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요즘은 할로윈데이나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의 명절로 알고 있는 아이들도 많다고 해요.

그 만큼 전통문화를 아이들이 많이 접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만나보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


전통문화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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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ㅣ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1
히카스 도모미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길벗스쿨 「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오늘은 파티의 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 좋은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예요.

이 그림책의 저자인 히카쓰 도모미님은 동판화가로 활약하며 최근에는 유화 작품도 많이 발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으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여,

「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  「 오늘은 파티의 날 」 을 차례로 발표하였어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은 2014년 제 19 회 일본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히카쓰 도모미님의 첫 그림책을 시작으로 차례로 소개 해 보께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첫 페이지에서 만나는 귀여운 바지들은 누구의 것일까요?!

이 그림만으로도 그림책의 호기심이 생기는 거 같네요.

 쿠네쿠네 씨는 마라카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친구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와 셋이서 '마라카스 모임' 을 만들었습니다.

쿠네쿠네씨는 마라카스를 좋아해서 친구 파마씨와 후와후와 씨와 셋이서 '마라카스 모임' 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림과 함께 쿠네쿠네 씨와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를 소개해요.

이 세 명은 쿠네쿠네 씨 집에 모여 마라카스 발표회를 연다고 하는데요.

그 발표회가 궁금해 지네요. 

 

 세 사람은 좋아하는 리듬으로 박자를 맞춘 뒤에 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제일 먼저 파마씨는 어떤 리듬으로 보여 줄 까요?!

다음 순서는 후와후와 씨였는데요.

그림과 글로 잘 표현되어 부끄럼쟁이 후와후와 씨를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한 거 같아요.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가 연주를 마치자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점심식사 후 만나 게 된 쿠네쿠네 씨의 공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배려와 공감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나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은 「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 예요.

그림책의 첫 페이지에서 만나는 완성된 뜨개 작품들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후와후와 씨는 털실 가게에서 일합니다.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아주 좋아하고 뜨개질도 아주 잘한다고 해요.

이렇게 후와후와 씨를 소개하며 그림책은 시작되어요.


후와후와 씨가 털실 가게에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알려주어요.

털실 가게에서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팔고, 손뜨개를 짜고, 뜨개질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일하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후와후와는 가볍게 뜨거나 부드럽게 부푼 모양을 뜻하는 일본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털실 가게에서 생긴 일을 통해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느껴 보세요.

아기자기한 일본 느낌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며 소통과 배려를 덤으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지의 세 번째 그림책은 「 오늘은 파티의 날 」 이예요.

 

줄무늬 용품이 가득한 첫 페이지의 그림들인데요.

그림들 하나 하나 모두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입니다.

쿠네쿠네 씨가 빵가게 간판을 바로 세우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빵가게에는 많은 손님이 찾아 오는데요.

쿠네쿠네 씨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빵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과 콩빵을 좋아해서 늘 어느 걸 살까 고민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부티크시마 씨가 어느 빵을 살지 정할 때까지 쿠네쿠네 씨는 묵묵히 기다려 준다고 하네요.

이런 따뜻함 정말 좋지요?! 

 

 

 

부티크시마 씨는 줄무늬가 그려진 물건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예요.

가게를 연지 7년이 되어서 축하 파티를 열며 쿠네쿠네 씨를 초대해요.

파티의 날 아침 쿠네쿠네씨의 모습인데요.

쿠네쿠네 씨는 축하 선물로 어떤 특별한 빵을 만들었을까요?!

 

쿠네쿠네 씨는 축하 선물인 빵과 후라우프를 가지고 부티크시마 씨네로 출발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바람에 날아 온 주황색 'ㅋ' 글자를 알아 보고 주인에게 가져주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파하는 요리사 칸 씨를 만나요.

쿠네쿠네 씨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 후 쿠네쿠네 씨는 파티에 늦은까 걱정하며 후르츠 형제 공원을 지나는데...

더 세찬 바람에 수박곰이 쓰려질려고 해요.

쿠네쿠네씨는 부티크시마 파티에 잘 도착 할 수 있을까요?!

 

 

 

각각의 그림책 뒷장의 그림도 너무 귀여운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예요.


공감과 배려를 배우며 일상의 행복을 찾게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인 거 같아요!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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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ㅣ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1
히카스 도모미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잔잔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 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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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가을 ㅣ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마에다 마유미 지음, 김정화 옮김, 정연옥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 가을에 만날 수 있는 30가지 야생화를 꽃처럼 예쁜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길벗스쿨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봄과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를 담은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에 이어서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를 담은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길벗스쿨 출판사의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의 두 번째 도서는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를 담은 그림책이예요.

표지만 보아도 아름다운 가을의 느낌이 살짝 느껴지는데요.

일본느낌의 아기자기함으로 사랑스런 가을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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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의 첫 페이지에서는 식물의 생김새와 식물의 한살이를 소개해요.

식물을 뿌리, 줄기, 잎과 함께 꽃받침, 꽃잎, 암술, 수술, 꽃가루를 통해 알려주며,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알려주어서 식물에 호기심을 가지며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30가지 야생화를 만나 있는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가을편이예요.

차례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거 같네요.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에서 제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겨울 딸기예요.

장미과 여러해살이풀로 가을 끝에서 겨울에 걸쳐 빨간 열매가 나는데 먹어 보면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제주도에서만 자란다고 하는데요.

겨울딸기와 닮은 오이풀과 짚신나물을 소개하고 생김새와 겨울딸기 미니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이 더 해져서 글의 이해를 도와주는 거 같아요. 

 

 

 

아이가 밤에 피는 꽃인 달맞이꽃에 대해 알고는 제법 아는 척을 했었는데요.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을 통해서 큰달맞이꽃과 낮에 피는 낮달맞이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날 때도 쓸 수 있다고 해서 정말 신기 해 했어요.

달맞이꽃 외에도 밤에 피는 꽃들은 만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야생화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야생화의 특징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활용법을 알려주어 실생활에도 활용하며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마켓에서 쉽게 아티초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그림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생각보다 더 가깝게 우리 주변에는 아름답고 도움되는 야생화들이 많음을 배울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찾아보기를 통해 ㄱ,ㄴ,ㄷ 순으로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유용할 거 같아요.

 

 

 

가을에 만나서 더 특별한  「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인데요.

한 권쯤 집에 소장하며 어른과 아이가 자주 꺼내 읽어보기에 너무 좋을 그림책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며 실생활에 활용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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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 가을 ㅣ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
마에다 마유미 지음, 김정화 옮김, 정연옥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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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처음 만나는 야생화 그림책으로 더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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