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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ㅣ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1
히카스 도모미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길벗스쿨 「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오늘은 파티의 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 좋은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예요.
이 그림책의 저자인 히카쓰 도모미님은 동판화가로 활약하며 최근에는 유화 작품도 많이 발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으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여,
「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 「 오늘은 파티의 날 」 을 차례로 발표하였어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은 2014년 제 19 회 일본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히카쓰 도모미님의 첫 그림책을 시작으로 차례로 소개 해 보께요.

「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첫 페이지에서 만나는 귀여운 바지들은 누구의 것일까요?!
이 그림만으로도 그림책의 호기심이 생기는 거 같네요.

쿠네쿠네 씨는 마라카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친구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와 셋이서 '마라카스 모임' 을 만들었습니다.
쿠네쿠네씨는 마라카스를 좋아해서 친구 파마씨와 후와후와 씨와 셋이서 '마라카스 모임' 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림과 함께 쿠네쿠네 씨와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를 소개해요.
이 세 명은 쿠네쿠네 씨 집에 모여 마라카스 발표회를 연다고 하는데요.
그 발표회가 궁금해 지네요.

세 사람은 좋아하는 리듬으로 박자를 맞춘 뒤에 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제일 먼저 파마씨는 어떤 리듬으로 보여 줄 까요?!
다음 순서는 후와후와 씨였는데요.
그림과 글로 잘 표현되어 부끄럼쟁이 후와후와 씨를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한 거 같아요.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가 연주를 마치자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점심식사 후 만나 게 된 쿠네쿠네 씨의 공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배려와 공감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나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은 「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 예요.
그림책의 첫 페이지에서 만나는 완성된 뜨개 작품들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후와후와 씨는 털실 가게에서 일합니다.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아주 좋아하고 뜨개질도 아주 잘한다고 해요.
이렇게 후와후와 씨를 소개하며 그림책은 시작되어요.

후와후와 씨가 털실 가게에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알려주어요.
털실 가게에서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팔고, 손뜨개를 짜고, 뜨개질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요.
일하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후와후와는 가볍게 뜨거나 부드럽게 부푼 모양을 뜻하는 일본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털실 가게에서 생긴 일을 통해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느껴 보세요.
아기자기한 일본 느낌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며 소통과 배려를 덤으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지의 세 번째 그림책은 「 오늘은 파티의 날 」 이예요.
줄무늬 용품이 가득한 첫 페이지의 그림들인데요.
그림들 하나 하나 모두가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입니다.
쿠네쿠네 씨가 빵가게 간판을 바로 세우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빵가게에는 많은 손님이 찾아 오는데요.
쿠네쿠네 씨는 손님들이 좋아하는 빵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과 콩빵을 좋아해서 늘 어느 걸 살까 고민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부티크시마 씨가 어느 빵을 살지 정할 때까지 쿠네쿠네 씨는 묵묵히 기다려 준다고 하네요.
이런 따뜻함 정말 좋지요?!

부티크시마 씨는 줄무늬가 그려진 물건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예요.
가게를 연지 7년이 되어서 축하 파티를 열며 쿠네쿠네 씨를 초대해요.
파티의 날 아침 쿠네쿠네씨의 모습인데요.
쿠네쿠네 씨는 축하 선물로 어떤 특별한 빵을 만들었을까요?!
쿠네쿠네 씨는 축하 선물인 빵과 후라우프를 가지고 부티크시마 씨네로 출발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바람에 날아 온 주황색 'ㅋ' 글자를 알아 보고 주인에게 가져주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파하는 요리사 칸 씨를 만나요.
쿠네쿠네 씨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 후 쿠네쿠네 씨는 파티에 늦은까 걱정하며 후르츠 형제 공원을 지나는데...
더 세찬 바람에 수박곰이 쓰려질려고 해요.
쿠네쿠네씨는 부티크시마 파티에 잘 도착 할 수 있을까요?!
각각의 그림책 뒷장의 그림도 너무 귀여운 쿠네쿠네 씨와 친구들 시리즈예요.
공감과 배려를 배우며 일상의 행복을 찾게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인 거 같아요!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