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세상' 은 순환 체계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은
돌고 도는 세상의 신간도서인 『 지구가 좌충우돌 』 을
소개하께요~!
^^

지구가
좌충우돌
아이들이 어디에 떨어진
걸까요?
여자아이는
아파보이고 남자아이는 놀란모습인데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표지그림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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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
지구가
좌충우돌 』 은 오주영 작가님이 글과 심보영작가님의 그림으로 된
책이예요.
저도
아이와 읽어보니 재미있는 스토리로 순환체계를 이해하면서 지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출신인 정관영선생님의 감수를 거친
책이예요.

오~ 공룡이 있는 시대가
아닌가요?
떨어지는
아이는 누구일까요?
ㅎㅎㅎ

오늘은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을 왔어요.
석우는 얼마 전에 전학을 와서 짝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석우만 외로워보이네요. ^^;;
그러다 석우는 말을 하는 돌맹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돌맹이는 자신이 특별하다고 말을 하는데요.
정말 신기한 돌맹이지요?!

특별한 돌멩이의
이름은 우돌이래요.
강가에서 쉬고 있는데, 커다란 트럭이 나타나서 여기로 실어 왔다고
하는데요.
우돌이의
모습에 제 아이는 빵 터졌네요. ^^

석우는
우돌이를 가방에 넣고 박물관 구경을 하자고 해요.
우돌이도 좋다고 하네요. ^^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 다음 페이지에서 지구가 어떻게 생겨졌는지를
알려주어요.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재미를 주는 거
같아요!
제 아이도 평소에 궁금하던 지구에 대한 내용이여서 집중해서
읽었는데요.
지구에는 생명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해요.
과학자들의
여러 주장 중에서 우주에서 왔다는 것이 있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주에 대한 내용인 거 같아요.
^^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지구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지구를 이루는 암석이 무엇인지와 지층과 화석 지구의 판 그리고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암석은 돌고 돌고 순환하기도 하고, 산맥은 솟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해요.
정말 신기한
지구인데요. ^^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배우니 과학과 더 친해지고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꺼
같아요!
어머~ 우돌이는 어디서 목욕을 하고
있네요~!
우돌이가
어디로 갔는지 『 지구가 좌충우돌 』 을 통해 알아보시면서 지구에 대해 배워 보면 좋을 꺼 같습니다
^^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지구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 지구가 좌충우돌 』 인데요.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읽어보면 정말 좋을 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