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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신비한 동물의 세계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
클라우디아 톨 글, 하인즈-헬게 슐츠 그림,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7월
평점 :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서 예비초등과학필독서로 좋은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을 만나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랩북과학전집이라서 더 재미있고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독일 라벤스부르거 우수과학도서인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시리즈는 1단계부터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 아이가 만나 본 1단계는 6살부터 부터 읽기에 딱 좋은
구성으로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만큼
예비초등과학필독서인데요!
누리과정과 초등교과과정에 실린만큼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어린이과학책이예요! ^^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권인
[신비한 동물의 세계] 를 제일 먼저 소개해 보께요! ^^

제일 첫 페이지에 소개되는
동물들이예요!
매와 여우 오리 개구리 물고기, 토끼, 딱다구리가 보이네요!
^^

제일 처음에는 "어떤 동물들이
보이나요?"라는 목차로 소개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새끼 동물들이 성장하는 알 수 있어요!
^^


정교한 그림이여서 사실적 지식전달이 가능한
어린이과학책인데요!
이렇게 플랩북이여서 아이들이 열어보며 과학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더 할 수 있어요! ^^

알에서 나오는 동물과 사람처럼 뱃속에서 나오는 동물들이
있는데요.
한페이지로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플랩을 열어 보며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갓태어난 아기새들이 엄마가 물어주는 먹이를 먹기위해 입을 벌리는 모습이
귀엽네요! ^^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서 한페이지에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과학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재와 재미있는
동물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우리아이들의 첫 과학책으로 좋은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중 [신비한 동물의 세계]는
초등교과과정에서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와 3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활에
실려있는데요!
예비초등과학필독서로 읽어보시면 좋을 꺼 같네요!
^^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전체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궁금한 내용들이 가득이네요! ^^
아이와 라벤스부르거과학책 읽어보시면 과학의 재미를 느끼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