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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여름방학
샐리 로이드 존스 지음, 레오 에스피노사 그림, 이원경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의 신작 ' 금붕어의 여름방학 '
금붕어의 여름방학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끝날 때쯤 아이들과 만나게 된 보림출판사의 << 금붕어의 여름방학 >> 이예요.
세계 걸작 시리즈 지크의 신작인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에 아름다운 색채와 그림으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 만큼 부럽기도 하고 즐거움과 행복도 배로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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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놀라운 일이 일어나 모든 것이 달라진답니다!
세 남매와 지내는 세 마리의 금붕어의 그림으로 금붕어로 살아가는 게 슬프다며 프롤로그같이 그림책은 시작해요.
저도 어릴 때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아서 공감되고 다음 이야기가 빨리 궁금해졌어요. ^^
금붕어의 여름방학은 어떤 내용의 그림책일까요?!
어떤 실화이며 어떤 그림과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그림책일지 살짝 소개하도록 할게요~! ^^
큰 도시 한가운데 강가 공원 근처 작은 집에 아이 셋과 금붕어 세 마리가 살고 있어요.
아이들의 이름과 금붕어들의 이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처음 만나는 장부터 그림이 환하고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들 집의 창밖을 보면 보이는 오래된 분수는 해밀턴 분수라고 해요.
아이들의 할아버지는 이 분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쓰여졌는 지 알려주는데요.
관리되지 않는 분수가 안타까운 아이들은 어느 날 그 분수 앞에서 새로운 표지판을 발견하게 되어요.
2주 후에 금붕어의 여름방학은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요. ^^
할아버지는 그 날짜를 달력에 기록하고 아이들은 매일 매일 날짜를 세면서 그 날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해밀턴 분수 정원이 개장한 날 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어요!
아이들이 모두 미소를 띈 채 양손에 금붕어가 있는 어항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이 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 아이는 자신의 금붕어들과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아름다운 색채와 그림이 어우려져서 공동체의 삶을 엿 볼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요즘에는...
그 일상들이 너무나 값지고 아름답다는 걸 어느때보다 더 깊이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의 환한 미소만큼 즐거움을 주는 << 금붕어의 여름방학 >> 이였는데요.
아름다운 그림과 즐거운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면서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이예요.
정말 믿고 볼 수 있는 보림출판사의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의 신간이네요~!!
그림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