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구둣방 동화향기 4
류근원 지음, 박선미 그림 / 좋은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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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향기 창작시리즈 4번째 신간 도서 - 신데렐라 구둣방 

 

신데렐라 구둣방

 

좋은꿈 출판사의 동화향기 창작시리즈 4번째 신간도서인 신데렐라 구둣방을 큰 아이와 만나보았어요.

 

동화향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동화작가가 쓴 창작동화를 읽히도록 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아이와 함게 읽어보니 신비한 판타지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초등교과연계 된 도서로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니 꼭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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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구둣방의 류근원 작가님은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동화작가가 되어서

 

많은 상들을 받고 현재 어린이들에게 독서교육 및 동화구연을 강의하며,

 

<< 동화향기 동시향기 >> 상임기획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계신다고 하세요.

 

그런 멋진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책을 받게 되었답니다~! ^^

 

아이도 자신의 이름이 쓰여 있어서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ㅎ

 

 

 

신데렐라 구둣방은 첫 페이지부터 술술 읽히게 하는 재미도 있지만 이쁜 그림의 삽화가 더 집중하게 만들어요.

 

그림은 박선미 작가님의 그림이예요.

 

 

 

류근원 작가님의 책머리의 글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 주었는데요.

 

배려와 사랑은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고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거 같아요.

 

이 창작동화를 읽고 우리 소중한 가족들에게 배려와 사랑을 실천 해 보시길 바래요~! 

 

 

 

신데렐라 구둣방은 총 10개의 차례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멈출 수 없을 만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판타지와 뭉클한 이야기들이 행복함과 따뜻함을 전달 해 주는 거 같아요.

 

 

 

벚꽃 나무 아래에서 간판도 없이 작은 구두병원을 운영하시는 할아버지이세요.

 

전통시장 앞 횡단보도 모통이에 있는 구둣방은 아주 작은 구둣방이지만 단골손님이 많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할아버지 모습에 근심이 많아 보이시지요?!

 

내년부터는 새로운 법이 적용되어 이 구둣방이 철거 된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새벽에 괴상한 꿈을 꾸시고 구급차 소리에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하시는데요.

 

할아버지는 커피 아주머니를 통해 그 구급차에 실려 간 환자가 예닐곱 살 되어 보이는 소녀였다고 전해 듣게 되어요.

 

그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

 

푸른빛과 함께 작은 소녀가 할아버지의 구둣방을 찾아왔어요.

 

할아버지를 원장님이라고 부르며 왜 하얀 가운을 안 입고 계시냐고 물어보는 아이인데요.

 

소녀는 주머니에서 장난감 청진기를 꺼내 들더니 구두마다 청진기를 갖다 대고는 구두의 아픈 점들을 이야기 해 주어요.

 

할아버지는 약간 무서움도 느끼고 놀라움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 소녀는 어떻게 그런 걸 다 알고 할아버지께 말 해 드린 걸까요?! ^^

 

 

 

노인대학에 다니시는 할머니는 날이 갈 수록 몸이 안 좋아지시는데도 병원에 가질 않으세요.

 

그런 할머니를 할아버지는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늘 할아버지를 위해서 점심을 만들어 배달 해 주시고 할아버지께 받은 점심값으로 선행을 베푸시는 할머니세요.

 

가진 게 많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행복을 보여주어서 정말 마음이 뭉클해졌는데요.

 

할머니는 이런 멋진 선행을 베푸시고도 자신의 선행을 숨기실려는 걸까요?!

 

 

 

할아버지는 나이도 많고 늙고 손가락의 마디도 없지만 세상에서 제일 멋진 구두를 만들어요.

 

죽었지만 하늘나라로 가지 못한 아롱이가 할아버지의 구둣방을 찾아와

 

자신의 아픈 동생을 위해 구두를 만들어 달라고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신데렐라의 구두를 만들게 된 할아버지는 멋진 신데렐라 구두를 만들었을까요?!

 

재미있고 신비한 창작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며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같이 느껴 보세요~! ^^

 

 

 

 

글밥이 많은 창작동화이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초등 1학년인 큰 아이도 잘 읽었는데요.

 

슬프고 신비로운 이야기지만 해피엔딩인 창작동화로 추워진 가을에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딱 좋은 동화책인 거 같아요~!

 

아름다운 가을을 위한 창작동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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