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수상작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진 그림책 작가인 미로코마치코의
그림책

내 고양이는
말이야
일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화가이자 신진 그림책 작가인 미로코 마치코의
그림책인 「 내 고양이는 말이야 」 예요.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수상작으로 작가가 직접 기르며 사랑한 고양이인
테츠조와 함께 한 날들을 담아 감동을 주어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제 큰 아이도 이 책에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어른이 함께 보기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 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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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푹신푹신한
고양이.
그림책의 한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토실토실한 고양이가 바로 테츠초라고
해요.
하얗고
푹신푹신한 고양이로 앉으면 주먹밥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표현이 재미있으면서도 딱 맞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테츠조는
말이야.
굉장히
무거워.
테츠초의 몸무게를 재는 방법을 소개하며 테츠조의 몸무게를
알려주어요.
왠지
몸무게를 재는 걸 거부하는 모습이네요. ^^;;

테츠초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려주어요.
그림이 강한 거 같으면서도 생생해서 더 몰입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

일본의
아름다운 계절인 봄이면 테츠초는 무척 바빠진다고 해요.
바람이 불 때 마다 떨어지는 벚꽃 잎을 쫒아다닌다고
하는데요.
정말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림인 거 같네요. ^^

여름의
테츠초는 어떨까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가을의 테츠초와 겨울의 테츠초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가 재미있는지 정말 빵빵 터지며
보았는데요.
사실감있고 생생한 그림이여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느끼는 거 같았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고 특별한 테츠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런 테츠초는 여덟 번째 겨울에 점점 작아져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요.
테츠초는 어디로
간 것 일까요?!
제 아이는 테츠초가 가버리자 깜짝 놀라는
모습이였는데요.
이별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아이인 만큼 이별을 빨리 눈치 채지 못하는
모습이였어요.
봄에는 작가의
집에 두 아기 고양이가 왔어요.
소토와 보라는 귀여운 반려묘예요.
그림책을 보면 새로운 만남의 기쁨과 테츠조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제
아이도 그렇게 느꼈는지.. 아기 고양이들이 귀엽다면서도 테츠조에 대해 계속 물어
보았어요.

「
내 고양이는
말이야 」 는 띠지 뒷면으로 아코디언 그림책을 만들 수 있어요~!
작가와 테츠조의 모습이 담겨진 그림으로 아코디언 그림책 만들기를 아이와 해
보았는데요.
아이가 직접 만들어 완성 한 아코디언 그림책인 만큼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재미와
감동적인 그림책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깨치며 이렇게 아코디언 그림책도 만들어
보세요.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으로 이름이 바뀌어진 만큼 사람에게 소중한 가족과도
같은데요.
사람과
함께 오래도록 살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관계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반려동물을
멀리 떠나 보낸 이에게는 치유의 그림책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며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시길
바래요~!
그림책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