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데이비드 그레고리 지음, 서소울 옮김 / 김영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저는 정말 종교가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이책을 읽으며 정말 싫은 종교와 예수님을 분리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목욕물을 버릴수 없듯이,,,

제일 중요한 아이를 집어내는데 한 길을 제시 해주네요....

갈팡질팡 하는 마음을 정리해 준달까요,

예수와 함꼐한 저녁식사와 더불어 정리 안된 부분에 선을 그어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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