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 빛 - 거울로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김지현.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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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되는 초등과학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에요

11세 아이가 읽고 있는 초등과학책이에요

우선 제목이 흥미로워요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과 빵~~

아이가 골랐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제목의 책을 골라왔어요 ㅎㅎ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거울로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과연 거울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라면을 끓일 수 있을까요?

1교시 그림자

2교시 색

3교시 거울

4교시 빛의 굴절

5교시 볼록 렌즈

6교시 오목 렌즈

태양, 손전등, 프리즘, 돋보기, 볼록 렌즈, 오목 렌즈

6개를 기억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초등고학년~~ 11살 첫째에요

과학책을 어렸을 때부터 읽었지만 읽을때는 엄청 진지해요 ㅎㅎ

유리병의 그림자는 왜 연할까?

아이가 읽기 전에 엄마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옆에 있던 아빠가 왜 그럴까? 다시 물어보니

책을 읽으면 얘기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림자는 꼭 햇빛이 있어야만 생겨요

햇빛이 구름에 가려지면 그림자가 사라져요


광원

광원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말해요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하면 물체 뒤쪽에 그림자가 생겨요

그림자는 왜 진하기가 다를까?

물체에 따라 그림자의 진하기가 달라요


빛은 투명한 물체를 통과할때 연한 그림자가 생겨요

빛은 유리를 대부분 통과하지만 일부는 통과하지 못해서

유리컵 뒤에 연한 그림자가 생겨요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밖을 훤히 볼 수 있고

불투명한 암막 커튼을 치면 방 안이 어두어서 잠을 잘 잘 수 있어요

나선애의 정리노트를 통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었어요

중요한 부분은 노란색으로 눈에 확 들어와요

이렇게 초등고학년과학책을 읽었어요

역시 책의 깊이가 있어요~~

초등고학년과학책으로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고

충분히 깊이도 있어요~~

초등고학년추천도서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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