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재들을 미리 서점에 나가 살펴보고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직독직해 80A편을 살펴보게 되었다.몇 가지 장점을 꼽자면 첫째, 직독직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어서 문장 해석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어려운 문법설명이 없어도 내용을 읽어보면 어떤 식으로 직독직해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둘째로, 20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본문은 문학.비문학적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서 영어실력과 상식을 쌓는데 좋다. 스토리텔링 위주의 학습만 하던 학생들은 비문학적인 내용을 접할 때 어려워하기 마련인데 골고루 내용들을 접하게 된 구성이 좋다.셋째, 내용 파악을 위한 Comprehension Check와 직접 직독직해를 해보는 Read and Understand 파트로 구성되어서 배운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크로스워드 퍼즐 형식으로 배운 단어를 복습할 수 있어서 흥미롭다.몇가지 아쉬운 점은워크북에서는 단어와 본문내용을 복습할 수 있지만 분량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이다. 워크북의 역할이 복습이라면 구성내용이 단조롭다는 점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직독직해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소리내서 읽고 발음을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각 유닛별로 본문 듣기음원을 QR코드로 제공해주면 훨씬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