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후 유럽의 귀족사회 분위기가 신선했습니다.
갈등구조가 살짝 빈약한 느낌이라 클라이막스가 없고 전형적이고 식상하게 느껴지는 감도 있지만 덕분에 편하고 가볍게 읽기에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진한 여주와 후견인 위치의 남주 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