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 미래그림책 19
자넷 앨버그 그림, 앨런 앨버그 글, 김상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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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 다섯살 된 딸아이가 넘 좋아할만한 책인거 같아서 사준 책..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고 받을때까지 어떤 책일까 넘 궁금하고 기대되었던 책.. 역시나 예상대로 였지요..

딸아이의 신기해하는 표정.. 진짜로 편지가 들어있더라구요..

곰세마리..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잭과 콩나무의 거인.. 왕자와 결혼한 신데렐라.. 빨간모자에 나오는 늑대에게..

각각 편지가 배달되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에게 배달해준 편지들에는 어떤 내용들이 쓰여 있을까요??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이랍니다..

편지봉투에 들어있는 비밀 편지들을 꺼내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그런데 그 편지들을 분실하면 울고불고 찾아달라고  이 엄마를 얼마나 괴롭힐까 걱정도 살짝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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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안나 러셀만 지음 / 현암사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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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하는걸 귀찮아 하는 딸아이를 위해 사준 책이다.. 과연 효과는 있다.. 이 닦기 귀찮아 할때 달달이와 콤콤이 얘기를 하면 얼른 욕실로 달려간다..

처음 이 책을 사주었을때 자꾸만 읽어달라고 해서 침이 마르도록 읽어줬었는데 요즘은 다른 책들에 재미를 붙여서인지 뜸하다.. 책은 자그맣고 얄팍한 것이 내용도 쉬워 보이는데 막상 읽어주다 보면 다섯살짜리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중간중간에 글씨가 아주 많은 페이지들도 있다.. 아무래도 다섯살 이상의 아이들이 읽어야 할듯..

맘에 쏙 드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양치질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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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부엌에서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5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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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처음 접한책.. 네 살과 여섯 살 짜리 친구네 딸래미들이 젤루 좋아하는 책이라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줄까싶어서 관심있게 보았는데..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뭐 이런 책을 좋아할까? 였다..

과연 우리 딸아이도 좋아할까?? 괜히 사주었다가 안보면??  그래서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딸아이가 넘 좋아해서 사주었다.. 갈색톤의 만화같은 독특한그림책.. 첨에는 별로였는데 볼 수록 맘에 드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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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종이 접기교실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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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5살짜리 딸아이와 긴 여름방학 동안 함께 놀아주려고 구입했다..

두 세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것 부터 어른이 접기에도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것까지 다양하게 되어 있고 특히 계절별로 분류가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제는 매미를 접었는데 곧잘 따라 접더니 오늘은 혼자서 접었다며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색깔별로 다섯마리를 접어서 요구르트 빨대를 붙이더니 쇼파뒤에서 인형극까지..

좌우대칭이 잘 맞질 않는 매미였지만 혼자서 접었다는 사실이 넘 기특했다..

자연관찰책을 잘 보지않는 아이와 매미 접기를 한후에 매미에 대한 책도 함께 보았다..

그림일기 쓸때도 크레파스로만 그리지 말고 종이접기해서 붙이면 좋을 거 같고..

유치원에서 내준 가족신문 만드는 숙제할때도 종이접기해서 예쁘게 꾸미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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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의 그림동화 49
로버트 먼치 지음, 김태희 옮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비룡소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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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넘 좋아하는 다섯살 딸아이를 위해 사준책인데.. 6세나 7세 쯤 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엄지공주 등등.. 이쁜 공주들만 넘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뭔가 느끼게 해주고 싶은 바램에서 사주었는데 반응은 영 시큰둥하다..

이쁜 공주만 보아오던 딸아이는 종이옷을 입은 종이봉지 공주가  안 예뻐서 책이 별로 재미가 없단다..

사람은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책을 읽을때마다 얘길 해주는데 알아들은 건지..

여리고 내성적인 성격의 딸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엘리자베스처럼 당당한 여성으로 커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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