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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안나 러셀만 지음 / 현암사 / 1994년 11월
평점 :
양치질 하는걸 귀찮아 하는 딸아이를 위해 사준 책이다.. 과연 효과는 있다.. 이 닦기 귀찮아 할때 달달이와 콤콤이 얘기를 하면 얼른 욕실로 달려간다..
처음 이 책을 사주었을때 자꾸만 읽어달라고 해서 침이 마르도록 읽어줬었는데 요즘은 다른 책들에 재미를 붙여서인지 뜸하다.. 책은 자그맣고 얄팍한 것이 내용도 쉬워 보이는데 막상 읽어주다 보면 다섯살짜리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중간중간에 글씨가 아주 많은 페이지들도 있다.. 아무래도 다섯살 이상의 아이들이 읽어야 할듯..
맘에 쏙 드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양치질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책임에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