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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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고요하고 외로운 삶이 주는 위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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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서럽다 창비시선 311
이대흠 지음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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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갑던 봄날, 비 오던 날, 참 잘 읽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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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비시선 313
이정록 지음 / 창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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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마냥 푸근한 엄니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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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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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철수네 집, 영희네 집. 어느 집에나 있는 ,그래서 더 애틋한 가족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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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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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대보다는 성긴 짜임새. 그래도 검고 붉은빛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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