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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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티비로 본 그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때의 느낌이 살아나 덥썩 샀다
그의 메세지는 항상 명확하다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길을 보여 주실 거라는 것! 난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글을 읽다보니 믿고 싶어 진다
그러나 아직 내가 성숙하지 못한가 보다
글 중간에 감사하고 행동하고 공감하고 용서하라 는 소제목의 내용이 있다 이 4가지 태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그러나 참 어렵다 특히 용서가..
나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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