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러시안을 먼저 읽었는데, 작가님 특유의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서는 묘하게 현실감을 주고 로맨스 폭풍 몰아칠 때는 환상을 채워주는 균형감이 정말 좋아요.
로맨스 보다는 서바이벌 참여자가 상품은 결혼!! 이라는 거 같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여주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1등 가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