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는 순간 - 안희연의 여행 2005~2025
안희연 지음 / 난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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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기 시작하며 만나게 된 시인의 문장이 더없이 위로가 되고 마음의 한 켠에 따뜻한 빛을 켜주는 듯합니다.
알쓸 새 시리즈에 나오셔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밝고 유쾌하신 분이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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