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 공병호의 인생 이야기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미치도록 열정을 품고 사는 일이 얼마나 될까??
살아가는 동안 내내 열심을 다 해야지 하면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어떻게 해야하는 방법을 몰라 우리는 그냥 그런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병호가 말하는 공병호의 성공 스토리
이 책은 자전적인 글이지만, 일반적인 자서전과 다르게 쓰고 싶어한다고 한다.
자신이 걸어온 날들을 되뇌어 보고 되돌아보고
’이렇게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바람을 담아서 자서전에 자기계발서 성격을 더했다고
이해하면 된다.

과연 공병호는 어떤 사람인 것일까? 솔직히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어서 생소했다.
한국 최고의 1인 기업가라 부르는 공병호. 그는 현재 국내 최고의 변화 관리,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살아오면서 90여권에 달하는 책을 썼지만 이렇게 자신의 삶을 깊이 보여주는 책은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시골에서 나서 자라 자신의 길을 당차게 개척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 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부유한 가정이나 여건이 좋은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성공담은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곤 한다.
아마도 환경의 힘을 무시 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이 책의 저자 공병호 처럼 조금 덜 부유하고 
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의 성공담은 왠지 모르게 더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만큼 힘든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자신을 개발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떻게 하면 좀더 잘살 수 있을까?’ 와 같은 생존형 질문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이다.
고민끝에 두가지 답을 찾았다고 한다.
하나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절대 시간은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새로은 실험을 시도함으로써 5년 혹은 10년 이후를 준비해가는 것이었다.
두가지 중에 어떤것이 지금 나에게.. 지금 우리에게 맞는 답이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옛말에도 있듯 한우물을 파면 좋은 성과가 있다고 난 생각한다.

이 책에는 10대에 해야할 일부터 40대에 해야 할 일들을 7가지로 구분하여
그 주제에 대한 설명과 방법들을 저자의 방법으로 풀어놓았다.
우리 인생에 이런 길잡이가 이렇게 도움을 주고
그 길잡이대로만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100%의 실천은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삶이 지루하거나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을 지 감을 잡지 못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이든, 남이 만드어준 자리는 덧없는 것이다.
     스스로 내 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저자 공병호의 말처럼 스스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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