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유재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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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나에게는 조금은 어색한 단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는 제목처럼 무겁지 않게 쉽게 인문학을 조금 엿본것같은 느낌의 책인것 같다. 조금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까..

이책은 콘서트 공연을 보는것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무겁거나 깊은 생각을 해야하는 내용보다는 재밌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 내용들이라 부담없이 책장을 넘길수 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친근감으로 다가올수 있는 그러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에 관한 이야기,음악에관한 이야기, 미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문학에 관한 이야기, 세상과 소통하는 생각의 이야기로

구성된 내용들은내용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내용들이며  조금은 사전 지식이 있다면 좀더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첫장에 등장하는 세기의 로맨스나 타지마할묘에 얽힌 사연 그리고 지금까지도 골프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할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와의 관계 그리고 케네디가의 신화는 이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쉽게 알고 있고 대중에 접해져 있는 그러한 부분이라 이해또한 빨랐고, 쉽게 상상도 되었다.

음악에 관한 내용들은 바하가 음악의 아버지라는 내용정도만 알고있어서 책에 등장하는 얏사 하이페츠나 와같이  잘모르는 사람들이고 그들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어 책장을 넘기기가 조금은 아쉬웠다.

물런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로 인해 또다른 음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은건 사실이다.
음악에 관한 서적을 따로 찾아서 읽기에는 그 범위도 다야하며 너무 여러가지를 알아야 해서 
조금 힘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잘모르는 사람들 얘기지만 음악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그리고 공자의 이야기나 셰익스피어는 조금은 반갑게 읽을 수는 있었다.
아마도 공자와 셰익스피어는 자세는 알지못해도 친근감 있게 알고 있는 분들이라서 그럴 것이다.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처음 접한는 생소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게 되는것같다.
하지만, 처음이 조금은 힘들 뿐이지 그것이 두번 세번이 되면 그 새로운 것은 또 우리에게 
친근감으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이며 그것이 우리들이 살아가야할 그러한 삶의 한부분이며

그들의 글을 통해 우리들은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는것 같다.



 

[출처]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작성자 복떵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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