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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배드 가이즈 1~2 세트 - 전2권 ㅣ 배드 가이즈
애런 블레이비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7월
평점 :

인기만점 초등책
인기 영어책으로도 꽤 유명한 책이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딱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그래픽노블 시리즈라고 해요.
드디어 배드가이즈 한국판 1.2권이
신간으로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아니 아니 사진 몇 장 찍어볼라치면
벌써 뒤~ 뒤를 읽고 있고,
또 찍어볼라치면 깔깔거리면서 벌써 끝을 향하는 책..
와;
늑대, 뱀, 피라냐, 상어 등
오래전에는 전래동화나 무서운 공포 영화들
속에서나 만나볼 수 있던 모습의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낙인찍힌 이들이 나쁜 놈이라는
이름을 없애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어요.


알고 보니 이 녀석들은 배드가이즈가 아니라
착한 녀석들 인가?
ㅋㅋㅋ
악당 이미지를 탈출해보기 위해서 착한 일을 하고
마침내
영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들의 계획은
과연 순조롭게 마무리가 될까요?
배드가이즈 1권과 2권을 연달아서 본 아이는....
배드가이즈 3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재미있다고
얼른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나쁜 놈이었는지
착한 친구인지는
책 속 이야기를 확실히 봐야 알겠지만
웃기는 것만 확실한 거 인정!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깔깔 껄껄~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요.
무엇보다 그림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실감 나는
대화간들의 글들이 많아서 어린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책 속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