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말이야,우주 사회의 변방에 있는 아주 작은행성일 뿐이야. 먼지 같은 존재라고.우주는 다양한 우주인이 함께살아가는 곳이고 모든 우주인은 저마다존재하는 이유가 있어"요즘 창비 아동문고에 빠졌다...아이랑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이다 보니하나씩 하나씩 그 중에 이번에 나온 신간전수경 작가님의 책 #별빛전사소은하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보았는데,색다르고 뭉클하다현실과 가상세계 이야기딸램이도 읽어보라고 줘야겠다#별빛전사소은하 #어린이책#한학기한권읽기 #창비아동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