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 일용할 설렘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할머니들
김재환 지음, 주리 그림 / 북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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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티비를 보다보면 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나오는 방송이

나오곤 한다.


그때는 '와 정말 대단하시다.' 하는 

생각은 해봤을 뿐이다.

그 뿐이었는데,,



이번에 오지가 재밌게 나이듦 책을 읽으면서는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배꼽이 빠지도록 웃기도 했다가 코 끝이 찡해지도록

찡한 마음이 들었다가, 눈물이 나도록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 책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우리 할머니 생각

어머님 생각

그리고 우리 엄마 생각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났지만,

엄마 생각도 많이 났어요.


칠곡 가시나의 할머니들 처럼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나도 이렇게 재미지고 설레이며 살고 싶다.

정도 많은 할머니들 글도 참 좋고

시골에 있는 할머니도 보고 싶기도 하고



책 읽는 내내

웃고, 울고, 무엇보다 우리 부모님들 마음은

참 한결같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이 이런 것이 구나!


유쾌한 할머니들 소환 읽으면서 마음이 따땃해지는 느낌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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