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집 짓다 시리즈 3
신현수 지음,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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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시리즈

그중에 이런저런

집에 관한 책을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냥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책처럼 이야기가 있는 세계의 집에 대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알게되는 그런 책이에요!

 

 

 

"엄마 이런저런 집 그런데 엄청 두꺼워~"

아항 ㅋㅋㅋㅋㅋ 뭐 그렇긴 한데

엄마는 재밌더라

"궁금한 부분들만 골라서 읽어볼까?"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한번 마음먹고 읽기 시작하면 금방인데 7살 아이에게는

일단 보고 싶은거 먼저 골라 읽어보자고 했어요

 

 

 

 


역시 목차를 먼저 보고

여기서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은게 뭘까?

그랬더니 음.. 정말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선택을 한것이!


네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을 딱 고르는거에요

 

 

 

 

 


하얀 집 잔혹 동화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아름답기만한 트룰로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옛 농부들의 설움의 역사가 담겨져 있어요


귀족들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 농부들에게

석회암을 쌓아 집을 지으라고 했죠

대신 접착제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하고 왕실에서

조사를 하러오면 재빠르게

미리 집을 헐어 세금을 줄이려는 속셈

그만큼 농부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996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책속의 그림만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를 알수가 있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케빈이 처음에 집과 가족들에게 느꼈던 감정들

모두 사라지고 가족과 함께 사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집이라는 것도 깨닫고 행복한 일이하는 사실도

느끼게 되었다는 사실~


아이도 책을 함께 읽으면서 느낀거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가족! 이라고 대답을 하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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