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문학동네포에지 33
양애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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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으로 함께 걸었을 때/어둠 속/네 눈에서 눈물이 반짝였지/우린 잘 안 되겠죠
‘산책’이라는 시 일부를 우연히 보고 이 시집을 기다려 샀습니다. 몰랐던 시인을 알게 되어 기뻐요. 문학동네포에지가 더욱더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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