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화이트 에디션)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세이노(SayNo) 지음 / 데이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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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악이다. 이게 책인가? 반품 신청함. 말도 너무 험하고 몇 챕터 읽었는데 기분만 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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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2023-04-19 13: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ㅋㅋ말험한부분 생동감도 있고 웃기던디ㅋㅋ

황주하 2023-04-25 1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이분을잘몰라서 그러는 거 이분은 이로운사람입니다

rockclimber 2023-08-05 16: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최악이다. 몇 챕터읽고 반품할거면 매장가서 살것이지 말도 험하고 기분도 상했음.

강성범 2023-09-27 1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0년 뒤에 다시 펼쳐보시면 얼마나 진리인지 새삼 깨달으실 겁니다.

꼬로꼬꾹 2023-11-02 10: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거 카페에 쓴글을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 세이노님이 원해서 만든게 아니라 회원들이 필요해서 만든거죠. pdf로만 돌아다니던 전설의 책을 드디어 출간해주신거에요 그것도 남는것도없이. 애초에 책 출판을 위해 쓴 글이 아니라는거죠

freelmss2 2023-11-21 23: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난 책쓰면서 이렇게 눈치보지 않고 비판하고 쌍욕으로 까줄건 까주니까 속시원하던데..정말 읽으면서 와~눈치볼거 없이 자신감있게 비굴할거 없이 직설적으로로 잘쓰던데

werwere 2023-12-30 15: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완벽하신가봅니다 인간자체가

나름대로 2024-03-28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배울 건 많지만, 교보문고에서 서서 읽는 사람들 욕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밀쳐주자고 권유하는 건 거부감 든다. 남의 작은 민폐(서서 진열대에서 읽는 게 잘하는 건 아니다)를 관용하지 못하고 거칠게 응징하는 건 그것 자체로 약간 민폐라고 느껴진다. 서민들이 공공장소를 흐트리는 걸 참지 못하는 부자의 민폐, 갑질이랄까.

김정호 2024-04-12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들이시네 ㅋㅋㅋ T면 구구절절 옳은 말만해서 그냥 받아들이는데 ㅠ

독자 2025-03-1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성경, 불경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한낱 종이짝에 불과한 것.
왜 100만명이 넘는 이들이 세이노님 책을 구입해 읽었는지 함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