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새소설 11
류현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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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모처럼 많이 울었네요. 제목과 달리 따뜻한 작가의 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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