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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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되어 어쩔수 없이 읽었다.
40대 때<칼의 노래>를 읽고 별로였던 기억이 있다.
작가로서 필력보다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안중근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있었던 사실을 얘기한거 외엔 별다른 창작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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