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찰스 데커 지음, 임희근 옮김 / 김영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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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내용이 뭐가 그리 특별한지.
일단 번역이 너무 잘못 됐다. 심지어 오타까지 다수..
번역의 탓인지 원래 책이 평범한지, 특별함이라고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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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 내 돈도 쓰지 말고, 투자도 받지 않고, 대출도 없이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최규철.신태순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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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 없어서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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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여행 -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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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서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순간들
그리하여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그리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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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특강 - 책을 펴내 억대 수입의 1인 기업가가 된 임원화의
임원화 지음 / 추월차선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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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을 벌기 위해 책을 낸 사람 같다.
한 권으로 끝내는 책 쓰기 특강...?
책의 반절이 돈에 대한 이야기다.
절대 제목과 부합하지 않는 책.
어떻게 남들보가 잘나고 돈 벌지를 가르쳐 주는 책.
순수한 책인 줄 알았다가 낭패을 봤다.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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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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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7년 판은 ˝재미˝가 없다.
이런 책에서 웬 재미냐 할지몰라도 지난 판들은 재미가 있었거든.
중간을 지나자 메모하고 싶은 내용도 적어지고
심지어 잘 읽히지도 않는다.
대충 보다 놓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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