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무것도 아니라서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순간들그리하여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그리움들
돈을 벌기 위해 책을 낸 사람 같다. 한 권으로 끝내는 책 쓰기 특강...?책의 반절이 돈에 대한 이야기다. 절대 제목과 부합하지 않는 책. 어떻게 남들보가 잘나고 돈 벌지를 가르쳐 주는 책. 순수한 책인 줄 알았다가 낭패을 봤다.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