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따라 그리기 좋은 책. 단계별로 드로잉이 나뉘어져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하기 좋음. 그런데 동물 이 너무 포괄적이다 보니 특정 동물의 다양한 각도나 자세 움직임 여러 가지 특징을 연습하기엔 부족함. 가볍게 여러 종류의 동물을 한번씩 그려본다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