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지음, 김율희 옮김, 이원영 감수 / 윌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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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볍게 접근하기 좋음.
내용이 어렵지 않고 삽화도 예쁨.
다만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움.
앵무새를 다루는 부분이 극히 적은 것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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