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열애와 비슷한 맥락을 지닌 책인것 같아요 신의 열애라는 책이 저에게
넘 큰 감명을 주어서 이 책에서는 그다지 새로운 감명을 갖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