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송이 말하는 브레송 - 1943~1983 인터뷰집
윤진 옮김, 로베르 브레송 인터뷰이 / 고트(goat)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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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브레송에 대한 오해와 의문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오해들을 많이 풀 수가 있었습니다. 브레송이야말로 영화의 본질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어간 예술가였던 것 같아요. 비록 그 본질이 지금 시대에서는 별로 환영 받고 있지 못한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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