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느꼈습니다.

2024 내일을 보는 올바른 꿈 해몽 집 - 꿈은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소원 지음 / 문원북 / 2021년 1월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느꼈습니다. 졸업하고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시험도 못 보고 노량진에서 1년 취업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들어 5월 첫 주 첫 면접이라 잠도 못 자고 뒤척이다. 새벽에 잠시 잠들어 하늘을 만지는 꿈을 꿨는데, 무슨 뜻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면접을 보고 꿈 풀이가 궁금해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마음에 집에 오는 길에 서점에 들러 꿈 해몽을 봤는데, 325Page에 대운이 터질 길몽이라고 합니다. 1주일 후 면접 본 hk회사에서 연락이와. 6월 첫 주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는 않지만, 꿈 속에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고마운 마음에 책 주문했습니다. 좋은 꿈풀이를 해준 출판사도 대박 나세요. 그리고 취업준비 하는 여러분도 소원 성취하세요.. 꿈해몽 집. 강추

[100자평] 2022 내일을 보는 올바른 꿈 해몽 집

2024 내일을 보는 올바른 꿈 해몽 집 - 꿈은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소원 지음 / 문원북 / 2021년 1월

꿈 풀이가 좋아 하는 일이 잘 풀이는 것 같습니다. 강추

[100자평] 적천수

적천수 - 형상기국론의 체계적 이론을 세운 명저
유백온 지음, 김낙범 옮김 / 문원북 / 2022년 1월

믿고보는 무공선생님 적천수. 강추 합니다.

무공선생님 자평진전도 함께 주문했어요. 강추 ~

적천수 - 형상기국론의 체계적 이론을 세운 명저
유백온 지음, 김낙범 옮김 / 문원북 / 2022년 1월

많은 역술인 분들 중 적천수가 억부론을 설명한 책이라고 오해하는 분이 많다. 왜냐하면 태어난 일간을 중심으로 오행의 과부족을 논하고 사주에 없는 허자과 신살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틀린 논리는 아니다. 책을 보는 역술인의 이해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출간된 무공선생님의 적천수는 임철조, 서락오가 말한 일간 중심으로 한 신강, 신약에 의한 억부론을 벗어나 적천수 원문에서 펼치는 월령을 중심으로 한 형상기국론에 의한 기세의 조화론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명식은 임철초의 적천수천미를 사용하였고, 원문의 유백온, 저자인 무공 3명의 관점을 적적히 배치해가면 해설하고 있다. 만약 명리공부에 재미 붙인 상태라면 고전으로 무공선생님의 척천수를 추천 하고싶다

[100자평] 관상 수상 봅니다

관상 수상 봅니다 - 얼굴은 현재를 말하고, 손금은 미래를 예견한다
이성천.지평 지음 / 문원북 / 2021년 8월

누가 왕이 될 상인가 잘 보게 , 아주 잘 만든 책 입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