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패턴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여운 꼬마 돼지가 질문을 던진다. 점이 뭐야? 나도 모르게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호기심이 마구 생기면서 뭘까? 하는 마음으로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자꾸 다음 페이지의 내용이 궁금해 지는 책 정말 만만한 수학이다. 다음 시리즈도 궁금해서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