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우화를 들어 핵심을 지적하는데 그것은 ‘상대방이 설정한 조건 아래서 싸우지 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술 기업을 운영하며 빛의 속도로 성장하고 싶다면 당신이 사냥감에 구사한 그 정복 무기에 대항할(적이 그 무기로 당신을 공격해봐야 소용없도록) 면역력을 확보해야 한다.
갈수록 마음에 공감의 구절이 많아지는 착
지식인들이 불평등 문제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그들이 새상을 수직적인 구조로 인식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