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당신의 추천 음악은?
도회지 생활
반복되는 단조로움과 소음으로 지내게 되는 일상.
간혹 바다를 찿고 산을 찿으려면 인산인해로 밀려서 시간을 보내고
먹고 싶은것 찿아 대형 매장을 찿아들면 편하기는 하지만 나만의 입맛을 마추어주는
음식은없고.
벗어나고파
나의 존재를 확인하며 나만의 결실로 거둔 보람이란 물질에
나만의 맛과 향을 가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심정
그렇다
우리의 땅을 찿아 가자꾸나.
나보다 먼저 필요를 느낀 선인의 이야기도 정보로 삼고 흙이란 의미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시작하자.
모든것이 흙속에 있다.
흙의 의미를 가르켜 주고, 식물들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강한 삶을 함께 하고
그속에서 나의 순수함을 찿아 가도록 지혜를 준다.
자연
그렇다. 콘크리트 덩어리 고층 보다도
진리를 가까이 하며
느낌이 있는 삶을 찿아가자.
흙속에서 보람을 캐고, 진실을 느끼며, 나의 땀이 비료가 되어 나를 지켜주는 곳으로 떠나자.
이제 흙을 가꾸기 사년여 시간 경과
아름다움이다.
나는 이곳을 떠나지 않으리라.
참이란 예쁜말을 인지하고 나의 순수속에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