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김소연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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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쪽엔 에필로그가 "프롤로그"로 둔갑하고. 편집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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