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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여름 1 마르셀의 여름 1
마르셀 파뇰 지음, 이재형 옮김 / 서해문집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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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아버지, 공무원 이모부와 함께 시골의 별장에서 두달의 방학동안 사냥을 하다 아버지가 커다란 새를 잡는데 일조한 마르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프로방스 지방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책이다.
물론 약간의 지루함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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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8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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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질리기 시작~~
주인공을 이렇게 까지 망가뜨려야 했을까...
작품이 나올때마다 점점 불행해지는 주인공은 또 처음이다 ㅠㅡㅠ
이러다 나중엔 죽는거 아닌가 몰라~
작가님~. 해리 홀레 형사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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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 복수의 여신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4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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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데빌스 스타 읽기전에 이책을 먼저 읽었어야 하는데...
톰 볼레르의 결말을 알고 이책을 보니 재미가 반감 되는듯...
거기다 작가가 반전을 신경쓰느라 내용을 너무 꼬았다
그래도 재미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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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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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 여름 어느 잡지의 추천글을 읽고 찜해 뒀다가 오늘에서야 읽었다
초반... 너무 지겹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안된다
뭐 이렇게 사람을 복장터지게 만드는 주인공이 있는지...
레이첼.. 짜증*100!!!!!
중반부를 지나 후반에 들어서야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다~
다 읽은후~~~
`음~~ 괜찮은 책이네~~`
그래도 요 네스뵈가 너무 강렬해서 이책은 금방 잊혀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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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스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5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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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브레스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멀쩡하게 잘 사는 볼레르 형사 때문에 짜증 만땅이며 해피엔딩을 싫어하는 듯한 작가에게 불만이 있었는데...
데빌스 스타로 조금의 만족은 느낀 듯하다
말그대로 절반의 만족...
우리 홀레 형사는 언제쯤 행복해지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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