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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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고미숙 / 북드라망

 

요즘 화두인 '인문학'이라는 표현도 있고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라는 부제도 있다.

둘다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몸이 뭐 어쨌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생물학적인 이야기가 나오는건 절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인문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냥 자연과학이 아니라는 차원에서..... 그래~ 인문학 맞다.

 

동의보감의 눈으로 본다는데.....

동의보감의 글이 몇번 인용되기는 한다.

음양오행도 몇번 언급된다.

 

그냥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하는 그런 책이다.

특히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냥 잔소리같은 이야기들이다.

늘 듣던 잔소리를 말빨 좋은 강사가 하는 강의로 듣는 정도의 차이랄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혹시 마음이 동하여 한 서너번 더 읽어보고 무언가 다른 것을 얻게된다면

그때 다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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