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팝스 2007.1
굿모닝팝스 편집부 엮음 / 한국방송출판(월간지)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이번 호에는 내용 면의 디자인이 여러군데 바뀌었네요. 일단 Q&A 코너의 눈에 익었던 계창훈 화백님의 익살 스런 삽화가 빠지고 다른 분이 그린 삽화가 들어 갔더군요. 전 계창훈님께 더 맘에 들었는데.... 그외에도 스크린 잉글리시 쪽에도 디자인이 좀 바뀌었구요. 그 대신 내용 구성 면에서는 바뀐 건 없네요. 특히 변동이 가장 심했던 speak & listen에도요. 어쨌든 GMP교재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가격에 비해 매우 알찬 내용이라는 거. 그리고 단팥 덕분에 방송 놓쳐도 무료로 다시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맘에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일나라 후르츠왁스 에너좀 스타일 세이버 메가젤_550g[특판] - 550g
과일나라
평점 :
단종


 가격과 용량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바르면 저녁에 좀 흐트러지던데요. 싼 맛에 그럭저럭 쓸 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Killers - Hot Fuss - Universal Top To Mid Price
더 킬러스 (The Killer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2004년...생각해 보면 독특한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록밴드가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나왔다.

기타가  없는 대신 피아노가 있는 kean, 그루브 사운드로 무장한 Maroon 5, 그리고 80년대 사운드(?)라는 다소 촌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무기를 가진 killers... 난 이 셋중에서도 가장 우중충하고도 촌스러운 killers가 가장 마음에 든다.  얼핏 들으면 이상하고 촌스러운 사운드이겠지만 그 가운데의 묘한 중독성은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듣게 만든다. 그리고.....이 앨범에서 마음에 든 또 다른 점이라면 아주 친절하게도 가사가 우리말로 해석되었다는 거다. 가사 내용이 매우 어둡고 우울하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론 최근에 나온 두번째 앨범보다 중독성 면에서는 이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막상 쓰고 보니 리뷰를 정말 못 쓴거 같아 참 민망하다 . 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굿모닝 팝스 2006.10
굿모닝팝스 편집부 엮음 / 한국방송출판(월간지)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8월에 이어서 이번달에 커트러셀 아저씨를 또 보게 ‰楹六? 그리고 이번달 팝스 잉글리시 코너에는 Smokie나 Beegees,Black Sabbath같은 추억의 그룹들도 다른 때에 비해서 좀 더 많이 나왔구요. 또 다른 변화가 있었다면 speak&listen 코너에 haha news라는 상당히 코믹한 내용의 뉴스코너가 신설되었는데 저한텐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구요. 항상 꾸준히 변화와 개선을 하면서 최고의 영어 월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굿모닝팝스를 안 살수가 없네요. 그런데 자꾸 밀린다는..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lack Eyed Peas - Monkey Business - Repackage
Black Eyed Peas(블랙 아이 피스)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Where is the love'나 'Shut up' 등등의 많은 메가히트가 나온 전작인 Elephunk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원래 힙합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 힙합이 많이 좋아졌죠. 'Elephunk'에 비해 히트곡이 덜 나오긴 했지만 노래들도 다 신나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고 각 트랙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절묘함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래된 노래들을 샘플링해 곡 중간에 넣은 것도 매우 자연스럽고 James Brown이 featuring 한 They don`t know music 에서 블루스와 힙합의 자연스러운 조화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힙합을 좋아하고 싶은데 좀 부담스러워 하실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