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블러드
임태운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비영화도 좋아하고 sf소설도 좋아하는터라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캐릭터들이 다 어디서 본듯하고 특별한 매력이 없고 (액션 영화 스테레오 타입의 드웨인 존스 같아요) 읽어내리며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