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원을 통한 학습을 좋아한다던지,
이야기 형식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단순한 형식을 싫어하는 타입이라면 이 책이 안맞을 수 있겠지만,
테마분류별로 이루어진 단어장 학습하는게 괜찮은 사람이라면
상당히 좋다.
왜냐면 책자체에 반복장치가 정말 많다.
안외워질래야 안외워질 수가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