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섹슈얼 로맨스 (총2권/완결)
탐색 지음 / 고렘팩토리 / 2022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섹슈얼 로맨스>는 안드로이드가 보편화된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차은태는 성관계용 안드로이드 판매 회사인 안드로맨스의 수리기사이다. 그는 잔뜩 망가져서 13번째 수리가 들어온 섹서로이드를 수리 후 고객에게 배달하게 되었는데 그떄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저 상황에서 공이 좀 이상하게 구는데 나중에 왜 그런가 했더니 수인 은태가 저 13번 수리된 섹서로이드와 닮았기 때문인듯 하다.


 공은 처음부터 개수작을 부리고 금세 강압적으로 수를 자빠트리는데... 수도 상당히 얼굴과 쾌락에 약한지 엄청 휘둘린다. 마치 갈대처럼... 그냥 막.... 어쨌든 그렇게 몸만 맞대는 사이가 된 두 사람이지만 수인 은태는 자신과 공인 이선(무려 회장님)이 잘 될리 없다는 생각에 선을 긋고자 한다.



 공인 송이선이 좀... 또라이 같다ㅋㅋㅋ 강압적이기도 하고 뭔가 그냥 은태가 하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처럼 말을 안 들어먹는다. 사랑이란 감정을 모르는 그런 타입의 주인공인데 그럼에도 질투며 뭐며 야무지게 한다.



 가볍고 즐겁게 보기 좋은 작품이기도 했지만, 은태 성격이나 생각들이 귀여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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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섹슈얼 로맨스 (총2권/완결)
탐색 지음 / 고렘팩토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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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ㅋㅋㅋ 일단 수가 제 스타일... 공은... 자기가 몸 맞댈 수 있는 살아있는 인간(더군다나 완벽한 이상형) 나타나서 미친듯이 거시기 들이대는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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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고시원 묘견록 (외전증보판) (총3권/완결)
바코드 / 비숍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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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고 귀여운 수인물이었다(정확히는 인수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동물의 꼬리라거나 귀에 대한 언급들이 계속 나와서 두 주인공의 모습을 계속 상상해보았는데... 쉽진 않았다.



 이 작품은 주인공 중 고양이 수인인 영윤의 시점으로 되어있다. 

원래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으나 현재는 홀로 고시원에 생활 중인 영윤은 고시원의 시원치 않은 방음으로 인해 그다지 듣고 싶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된다. 바로 옆방 거주자의 자위 소리였다. 오죽하면 그렇겠나~ 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려 했으나 계속 되는 소리로 인해 참지 못하고 옆방을 찾아간다.


 이 민망한 만남은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영윤의 알바처인 편의점에서 재회한 후 옆방 자위남인 개수인은 영윤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정말 강아지처럼 따른다.


 본편 2권에 외전 1권짜리의 작품이고 잔잔한 일상물?이라서 막 큰 사건이나 사고는 없다. 다만 두 사람의 관계와 호감이 쌓여가는 과정 등이 제법 길게 나오는 편이다. 개인에 따라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소소하고 귀여워서 좋았다.


 막 머리 아프고 같이 심적으로 힘들어지는 작품에 지칠 때 가볍게 보기 좋은 귀여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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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고시원 묘견록 (외전증보판) (총3권/완결)
바코드 / 비숍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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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삽질 과정이 있고 그게 2권(본편)의 분량 치고는 짧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오히려 급하지 않아서 좋았고, 댕댕이가 아주 귀여웠어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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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세트] [시안] 천사의 노래 (총2권/완결)
니시다 히가시 / 시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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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아 있는 작가님은 아닌데 그림체는 낯이 익은데다 평점이 좋아서 구매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는 작품은 아니었다. 2권 짜리지만 캐릭터들 간의 긴장감이 의외로 팽팽해서 지루하진 않았다.

 다만,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그런 부분들이 이해 안 가는 게 많았다.



 세 주인공 중 공인 의사를 빼고 부자 관계인 크리스와 알렉스?는 뭔가 특이한 행동이나 말을 많이 하는데 그들의 언행에 대한 이유를 추측하기가 어려웠다. 내가 눈치 백단의 사람은 아니지만 인물들의 행동 같은 것의 이유나 생각을 추론하길 좋아하는 편인데... 얘네는 잘 추측이 안 되었다.


왜 이러는 거야...??의 연속이었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렇게나 심리상담소와 정신건강의학과에 데려가고 싶은 캐릭터도 처음 같다.



 아마도 크리스는 그의 부친에게 친족성폭력을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친부모에 의한 행동이었기에 그것이 더욱 크리스에게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미쳤던 게 아닐까. 아버지의 말도 안 되는 행동이 자신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지만 그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받아들인 것도 아니라서 폭력 성향이 나타났던 것일까? 친부에 의한 성폭력 외엔 조금 애매해서 다 읽고서도 아리까리했다.


 언제 다시 한 번 재탕을 하며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이해가 잘 되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재탕을 다시 한 번 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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